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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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리암 한번은 가고 싶었는데 이제야 갔다 왔습니다.
소원 성취 했지요.
올라가는 오르막이 조금은 가파라지만 올라 갈 만 합니다.
끝까지 올라가 시원한 공기도 마시고 절 구경도 하고 내려 오면서 사진도 찍고~~~
중간에 벤치가 있는 곳에서 3남매가 찰밥을 싸가지고 와서 함께 먹는 모습이 정겨워 보였습니다.
미조항에서 칼치조림을 먹고 독일 마을와서 파독전기관 구경 잘하고 원예예술촌을 돌아보며
아름답게 조성해 놓은 정원에서 사진도 찍고 행복 했습니다.
마지막 코스인 상주 은모래비치 백사장에서 춤추며 사진 찍고 피로가 싹 풀렸어요.
좋은 코스로 여행을 즐기게 해 주신 삼성여행사 감사합니다.
삼성여행사는 처음 이였는데 넘 좋아요.
다음 여행도 예약 했지요.
신동엽가이드 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