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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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연휴를 맞아 부산과 양산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해동 용궁사에 들렀는데, 날씨는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ㅜ
연휴라 차가 많이 밀려 버스가 정체되어 조금 걸어 올라갔습니다.
그래도 바다와 어우러진 절경을 보는 순간 피로가 싹 잊히더군요~
10여 년 전 방문했을 때와는 또 다른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주변에 먹거리도 많아 간단히 국화빵 간식을 사 먹으며 여유를 즐겼습니다.
점심은 기장시장에서 해결했는데, 사람들로 무척 북적였습니다.
기다림이 길어 급히 지도를 찾아 들어간 국밥집이 의외로 참 맛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은 양산 통도사는 들어서는 길부터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끝없이 이어진 소나무 길을 걷다 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만개한 홍매화는 실제로 보니 더욱 곱고 아름다웠습니다^^
연휴라 길은 막혔지만 기사님과 가이드님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잘 다녀온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