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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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는 조금 먼 신안 퍼플섬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광주 포충사에 도착하여 임진왜란때 순국하신 의병들의 사당을 둘러보고 예쁘게 정돈되어진 산책로를 걸으며 봄의 기운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는 송정역시장에서 간단하게 먹고 천사의 섬, 산안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여러번 왔었던 곳이지만 계절에 따라서 다른 분위기를 전해주는 퍼플섬.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보라색 퍼플교를 따라서 바다물 위를 천천히 걸어 반월도 박지도를 지나 다시 안좌도에 도착하여 대구로 출발했습니다.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들의 기운과 바다의 싱그러움을 동시에 느낄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