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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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하면 진해 진해하면 벚꽃! 우리나라 벚꽃 유명 명소 경화역과 여좌천거리를 다녀왔어요. 벚꽃이 많이 피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져 벚꽃이 많이 펴있었어요. 벚꽃을 즐기기 위해 진해로 출발했어요. 대구에서 가까워 진해 경화역으로 금방 도착했어요. 경화역은 기온이 조금 낮아서 그런지 벚꽃개화율이 20%정도만 개화한 상황이라 벚꽃은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폐역에서 바라본 벚꽃이 기찻길과 잘 어울려서 경화역만의 벚꽃을 즐길 수 있었어요. 경화역에서 10분정도 버스를 타고, 해군사관학교 근처 남원로타리에서 하차해서 정문까지 10분정도 걸어 들어가면 해군사관학교 버스를 탈 수 있는데 군항제때만 개방하는 해군사관학교라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정문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 11부두가 나오는데 여기서 잠수함도 구경하고, 잠수함 안에도 볼 수 있도록 개방을 해놔서 잠수함도 구경했어요. 해군사관학교에서 여좌천까지 도보로 20분정도 이동하면 진해에서 제일 유명한 여좌천 로망스다리가 나오는데, 여긴 경화역보다는 벚꽃이 많이 펴서 인파가 엄청났어요. 역시 소문난 벚꽃 명소답게 벚꽃의 향연을 볼 수 있었어요. 벚꽃축제 둘째날이 여러가지 행사도 많이하고, 먹거리도 많았어요. 매년오는 진해 벚꽃축제지만 항상 감탄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