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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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째주에 신안 퍼플섬으로 떠나는 일정~예전에는 광주 펭귄마을을 갔지만 이번에는 포충사로 일정이 바껴서 진짜 오랜만에 포충사로 향했어요. 충열공 고경명을 모시기 위해 만든 사당으로 입구부터 소나무가 멋지게 심어져 있어서 입구부터 뭔가 위엄이 느껴졌어요. 광주 1913송정역시장으로 이동해서 점심을 먹고, 옛날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그대로 공존하는 송정역시장도 구경했어요. 송정역시장에서 2시간정도 이동해서 퍼플섬에 도착했는데, 이름그대로 퍼플섬답게 입구부터 보라빛으로 꾸며져 있어서 색다른 마을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보라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여기저기 보라색 풍경이라 너무 이뻤어요. 신안에서 대구까지 거리는 있었지만, 날씨가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아 퍼플섬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